하나님의 마스터 플랜
<< 하나님의 마스터 플랜 >>
< God's Master Pl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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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 계신 것을 아는 것과
계시된 그의 계획을 알고 준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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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애>
나는 아주 어려서 부터 아버지를 따라 농촌교회의 새벽 기도회에 참석했으며,
아버지와 누나와 함께 거의 매일 저녁에 가정 예배를 드렸다.
어려서 교회에서 학습문답 및 세례를 받았다.
나는 미션스쿨인 대구 계성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하나님이 정말 계시는지 신앙 선배들과 목사님들에게 많은 질문을 했으나,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시원한 대답을 얻지 못했다.
의문되는 내용이 큰 노트 6권 쯤 되었다.
신앙사경회와 부흥회에 수 없이 참석했으며 가끔 눈물도 흘렀다.
특수전투사령부에 입대하여 '공수 63기' 훈련을 받고,
비행기에서 낙하산을 타고 27번 뛰어 내렸다.
낙하산을 타고 뛰어 내릴 때, 내 가슴에 작은 성경책을 품는 믿음이 있었다.
너무 힘이 들어 감찰부에 '소원수리'를 제시하여
최전방 근무를 원하여 강원도의 27사단으로 전출되었다.
군 복무시에 갑자기 몸에 열이 나서 42도까지 올라 갔으며
곧 죽을 것 같아 군목에게 기도를 부탁드린 적도 있었다.
그후 '700 행정병', '군종병'으로 성실히 근무하다가 제대했다.
그 후 잘 아는 목사님의 소개로 결혼하였다.
결혼 후 둘째 아들이 엄마 태중에서 죽었다.
하나님께 눈물로 참회의 기도를 드렸으며
인간의 생명이 하나님께 달려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경기도 오산리 기도원에도 참석해 봤으며,
방언의 은사를 받기 위해 여러 기도원에도 가 보았으나
결국 방언의 은사는 지금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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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결과의 인식과 성경 탐구>
살면서 지은 죄가 너무 많아 온갖 병을 앓았다.
치질 수술, 쓸개 절제 수술, 관상동맥 우회술, 어깨 통증에 따른 경추약물주사,
통풍, 대상포진, 척추협착증에 따른 약물 주사, 혈압, 당뇨 등
남들이 겪지 못한 병을 모두 경험했거나, 지금도 앓고 있다.
하나님께서 심심해서 사람들에게 질병을 주시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었기에 천국에서의 행복감은 더 크리라고 기대한다.
그리고 자만하지 않고 하나님을 늘 의지하는 계기가 되었다.
갑작스런 아내의 소천으로 3년동안 눈물을 흘렀으며, 하나님께 매달렸다.
성경을 제대로 알기 위해 성경 사전,
표준 새번역판 성경, NIV 영어성경으로 3년에 걸쳐 정독했다.
그후 10년동안 인터넷에 나오는 기독교 신학과 교리에 관한 것을 모두 찾아 읽었다.
그리고 소위 유명 목사님들의 설교도 거의 대부분 시청했다.
비록 정식으로 신학을 배우지는 못했지만,
하나님, 예수님, 성경에 관하여는
목사님들 못지 않게 제대로 알고 있다고 감히 자부한다.
이는 결코 내 개인의 자랑이거나 교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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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의문 사항 해결>
크게 도움된 것은 창조과학회 김명현 박사(전 KAIST 교수역임)의 강의였으며,
그동안 내가 가졌던 의문 사항이 거의 해결되었다.
아직까지 시청하지 않은 목사님이나 성도들이 계시다면 꼭 시청하기 바란다.
그리고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가 큰 도움이 되었다.
사람들은 그를 이단으로 취급하려했던 적도 있지만
그는 목사님들 중의 목사님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논리 정연하시며,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분이시다.
특히 요한계시록 강해에 있어 그를 따라 올 자가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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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
목사님들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고,
목사님들의 설교가 도덕, 윤리차원을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웃기는 인기의 설교이거나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유식한 채 하는 설교가 많다.
예수님께서는 살아 생전에 무리가 이해할 수 있게 비유로 쉽게 하늘나라를 전하셨다.
목사님들 가운데는 삯꾼들도 많고, 엉터리가 많고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야 할 목사들도 엄청 많을 거라 생각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전하여 하나님의 책망을 받지 않아야 할 것이다.
성도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할 것이 아니라, 밤을 세워 준비하여 옳게 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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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계신다 >
그 이유는 삼라만상의 자연을 보면 알 수가 있다.
또 쓰여진 말씀인 성경이 있고,
선포되는 말씀인 설교가 있고,
우리 마음 속에서 성령님이 도와 주셔서 얻게 되는 레마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예언의 말씀이 역사 가운데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존재의 원인(로고스=말씀)이 육신을 입고 인간 역사 속에 나타나신 분이
예수그리스도이신데 그가 바로 하나님이시다.
그가 이 세상에 계실 때, 죽은 자(3명)도 살리시고
보리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을 먹이시기도 하셨고
일반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수 많은 병자들을 치유하시는 등, 많은 이적을 행하셨다.
이것은 바로 그가 하나님이시라는 증거이다.
우리는 그를 보았으며, 다시 만나 같이 살게 될 분이시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나의 신앙과 생애, 하나님 계신 것을 간추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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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예언들 >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행하심이 없으시니라.
(암3:7)
하나님은 미리 예언하시고 실행하신다.
성경의 27%는 예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종교는 예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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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 대한 예언들>
* 400년간 애굽에서 괴로움을 당할 것이다.
(창 15:13)
* 애굽으로부터 많은 보화를 갖고 탈출할 것이다.
(창 15:14)
* 가나안 땅을 정복할 것이다.
(창 15:18)
* 예루살렘은 예배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신 12:11)
* 분열되고 내란의 고통을 겪을 것이다.
(왕상 11:31)
* 바벨론에서 70년을 보낼 것이다.
(렘 25:11, 29:10)
* 70년 후에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것이다.
(단 9:1-2)
* 끝내 세계 만방에 흩어지게 될 것이다.
(신 28:15, 64, 레 26:33)
* 쫓겨 다니고 박해를 받을 것이다.
(신 28:65-67)
* 자기 나라의 주체성을 유지할 것이다.
(레 26:44, 렘46:28)
* 세계 여러 나라 가운데서 고립될 것이다.
(민 23:9)
* 예루살렘 성전은 파멸될 것이다.
(눅 19:41-44, 21:20)
*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다시 고토로 돌아올 것이다.
(신 30:3, 겔 36:24, 37:1-14, 38:1-39:29)
* 나라가 하루에 생기고 한 순간에 태어 날 것이다.
(사 66:8)
*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힐 것이다.
(눅 21:24)
* 열방이 예루살렘을 대적하기 위해 모인다 .
(슥 12:3)
* 메시아가 당신의 백성들에게 초자연적으로 계시된다.
(슥 12:10)
* 메시아가 지상에 영광과 권능으로 재림하셔서 통치하신다.
(슥 12:4, 9)
18개중 15개(83%)는 이미 역사 속에서 정확하게 성취되었으므로
나머지 3개(17%)도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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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의 공중재림 >
앞으로 이루어 질 예언의 말씀 중에
우리 주님의 공중재림이 있다.
천사들과 천국의 성도들과 함께 주님께서 공중에 재림하신다.
주님이 만약 예루살렘 공중에 오시면,
지구 반대 편에 있는 사람은 볼 수 없게 되는 것을 두고
사람들은 의심하고 또 걱정한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믿음 없는 처사이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어디서든지 공중에 나타나 보이시면 되지 않는가 !
무지개가 어디서든지 볼 수 있지 않는가 !
주안에서 잠자는 자들이 먼저 변화를 받아,
눈 깜작할 사이에 공중에 계시는 주님께로 가게 된다.
그 다음에 살아있는 자들이 휴거되어 주님께로 간다.
그리고 천국으로 이동하여 심판의 상을 받게 되고,
7년 간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게 된다.
이 휴거에 참여하는 자는 참으로 복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주님 재림시에 살아 있는 사람은 한번도 죽지 않는 참으로 복된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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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성전의 건축>
제 3 성전이 지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의 4곳에서 다음과 같이 예언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마24:15)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 독수리 형상(우상)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단9:27)
개역 개정판은 좀 어렵게 번역되었는데 표준 새 번역 개정판은 아래와 같이 번역했다.
"침략하여 들어 온 그 통치자는 뭇 백성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굳은 언약을 맺을 것이다.
그리고 한 이레 반을 지날 때에 , 그 통치자는 희생 제사와 예물드리는 일을 금할 것이다.
그 대신에 성전의 가장 높은 곳에 흉측한 우상을 세울 것인데
그것을 거기 세운 사람이 하나님의 정하신 끝 날을 맞이할 때까지,
그것이 거기 서 있을 것이다."
(단9:27)
알기 쉽게 제대로 번역되었다.
이해하기 어려운 성경구절이 있다면,
첫 사진에 있는 '대조 성경'< 개역 개정판 / 새 번역 >을 구입하여
비교하여 읽으면 이해되리라 생각한다.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살후2:3-4)
또 내께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성전 바깥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계11:1-2)
예루살렘에 세워질 제3성전의 건축자재는 모두 준비되어 있고,
성전의 내부 장식과 제사 용품도 모두 제작되어 보관 중이다.
DNA 조사를 하여 레위 후손의 제사장을 맡을 소년에 대한 교육도 이미 마친 상태이고
훈련과 수련 중에 있다.
삼층천 천국에도 성전이 있다.
구약 시대에 모세가 3층천으로 가서 하늘의 식양을 따라 광야에서 성막을 지었다.
신약에서도 사도 바울이 3층천으로 불리어 가서 하늘나라에 있는성전을 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요한 계시록'에 쓰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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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대환란의 시작>
이 지상에는 7년 대환란이 시작된다.
이 환란은 이스라엘 민족이 목이 곧고, 고집이 세고,
메시아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고 십자에 못을 박아 처형을 했기 때문이다.
창세 이후 한번도 없었던 유일 무이한 7년간의 대환란으로
유대인과 이방인들 중 휴거받지 못한 자들 가운데 천년왕국에 들어 갈 자를 선별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역사상 없었던 참혹한 큰 환란을 통해
"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 하고
회개하여 뉘우치게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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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곡의 연합군의 이스라엘을 침입>
이스라엘은 큰 매장량의 천연가스가 있고, 최근에는 석유까지 발견했다.
마곡의 연합국인 러시아, 터키, 이란 등이
이스라엘의 골란고원으로 집결하여 침공한다.
침공시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지진이 일어나며, 자기들끼리 죽이고 전염병과 우박, 폭우가 내리고
불과 유황이 하늘에서 곡과 그 무리에게 비 내리듯 임하여 그들은 전멸한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계에 나타내 보인다.
연합군의 무기와 시체를 치우는데 7개월이 걸리고
시체를 매장하는 곳을 "하몬곡의 골짜기" 라고 불릴 것이다.
7개월 동안 정결예식을 진행하고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은 이 일을 행하신 이가
자기들의 하나님이심을 알고 전부 본국으로 돌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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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의 출현>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이스라엘과 평화협상의 중재자가 된다.
이스라엘과 7년 동안 계약을 하고 첫 3년반 동안은 비교적 평화적으로 다스려 나간다.
그러나 후 3년 반에서는 예루살렘 성전을 장악하여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한다.
그는 사탄으로부터 특별한 능력을 받아 통치 능력을 발휘한다.
그는 최첨단으로 발전한 컴퓨터로 나라를 통치하며
오른 손이나 이마에 적그리스도의 표를 받을 것을 강요하게 된다.
표를 받지 않을 경우 매매를 하지 못하게 하는 등 생활의 통제를 받게 된다.
깊은 산 속에 몰래 들어가 원시 생활을 하여 3년 반을 버티든지
아니면 과감히 순교를 해야 한다.
그 때 잘못하여 표를 받으면 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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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3년 반의 대환란>
후 3년 반 동안에 ' 7 봉인 ', ' 7 나팔 ',' 7 금대접 ' 에 따른 큰 환란의 날이 펼쳐진다.
' 7 봉인 '에 따른 환란에는 전쟁과 기근, 전염병으로 유대인은 2/3가 죽게 된다.
지진이 발생하여 산과 섬이 옮겨지기도 한다.
' 7 나팔 '에 따른 환란에서는
하늘의 천체와 동식물, 건물, 구조물, 사람의 1/3이 죽거나 타격을 받게 된다.
메뚜기 같이 생긴 전갈이 나타나 사람을 쏘며,
사람들이 죽기를 원하나 죽을 수도 없다.
그 때 지상에 남겨진 사람들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참혹한 시련을 겪어야만 한다.
그들 중 많은 사람이 뉘우치거나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반역한다고 예언되어 있다.
우리의 후손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한 죄로 받을 재앙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정말 슬픈 일이고 비극이다.
이 환란의 재앙은 하나님의 벌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천년 왕국을 위한 우주 천체에 대한 개편 작업이기도 하다.
자세한 것은 '요한계시록'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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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겟돈 전쟁>
이스라엘의 적대국들이 또 이스르엘 골짜기에 있는 므깃도에 집결하여 침공한다.
이 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개입하신다.
열국의 군대를 무능하고 무력하게 만드실 것이다.
그들이 다양한 가공할 무기들을 사용하지만 군사들은 당황하며 미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돌보시고
그들에게 힘을 주시고 마침내 그들로 승리케 하실 것이다.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이방나라 군대들을 멸하시는 장면을 보면서
예루살렘 주민은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까지 그들에게서 나왔고, 그들의 선지자들이 기록한 메시야인 다윗의 후손,
그들의 왕인 예수 그리스도를 2천년 동안 거부해 왔던 것이다.
비로소 그들이 거부한 그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게 되면서,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여!" 하며 외칠 것이다.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내리실 재앙은 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들의 살이 썩으며, 그들의 눈동자가 눈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들의 혀가 입 속에서 썩을 것이요."
<슥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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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틀>
그때 까지도 반역하며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즙틀에 넣어 짓이겨지게 된다.
그때 흘리는 피가 말구레까지 이르고 약 300Km나 된다고 예언되어 있다.
약 1.5 m의 피가 낮은 곳을 따라 강을 이루며 사해, 에돔을 거쳐
홍해로 흘러 들어 간다고 예언되어 있다.
감람산이 지진으로 갈라진 후 솟아나는 물이 이 피를 씻어 내려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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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재림>
7년 간의 혼인 잔치와 지상의 대환란이 지나고,
주님께서 지상에 재림하신다.
장소는 이스라엘, 예루살렘 감람산이다.
예수님과 부활체로 변화받은 성도들이 함깨 내려오게 된다.
이들은 시공을 초월하는 신비한 몸을 가지고 있다.
음식을 먹지 않아도 살 수 있고,
가고 싶은 곳으로 순간 이동도 가능한 몸이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1천년 동안 주가 친히 다스리게 되며,
옛 다윗 왕이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그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 가운데가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슥 14:4>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슥14:8>
예수님이 아마겟돈 전투를 종결하신다.
적그리스도의 군대들을 파멸시키기 위해 승리의 왕으로서
예루살렘에 승리로 입성하는 것이다.
지상군대의 최고 우두머리인 적그리스도가 포로로 잡히고 거짓선지자도 잡혀
유황 불못에 던져지고 아마겟돈 전쟁이 끝나게 된다.
그리고 사탄이 무저갱에 갇히면서 천년 왕국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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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
우리 주님께서 초림으로 이 땅에 오셔서 세우려고 했던 왕국이
사탄의 방해로 지연되어 오다가
마침내 이룩되는 천년왕국이다.
예루살렘은 천년 왕국의 수도이다.
이삭을 바친 곳이고,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루살렘에서
온 세계를 말씀으로 다스릴 것이며, 온 세계에 평화가 도래할 것이다.
천년 왕국의 특징은 한마디로 평화이다.
모든 짐승은 온순해지고, 공기도 깨끗하고, 비도 적절히 내려 물도 부족함이 없다.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뒹굴고, 젖먹는 아이가 독사와 장난치는 땅으로 회복된다.
피조계는 영광스런 부활체를 입은 성도들을 기다리고 있다.
지금은 동물들도 식물들도 그 영광된 날을 기다리며
허무한 데 굴복하고 썩어짐에 종노릇하고 있다.
그러나 그 날이 오면 모든 피조물도 하나님의 자녀처럼 영광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그 날에는 피조물에게도 상함도 해함도 썩는 것도 없을 것이다.
천년 왕국의 환경이 이렇게 평화로운 것은 그리스도께서 다스리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이방 나라들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슥 14:16>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조상들이 광야를 통과할 때 장막생활을 기억하기 위한 절기이다.
초막절은 수장절이라고도 하는데 ,
한 해 동안 농사짓고 추수하여 곡식을 창고에 쌓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천년 왕국에서는 세계 각 나라 중 남은 자들이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와서
만왕의 왕께 경배드리게 된다.
천년 왕국에서 초막절은 전 세계적으로 드리게 되는 최고의 절기이다.
이 절기에 각 나라 각 족속의 대표들이
망왕의 왕을 경배하려고 예루살렘으로 오게 될 것이다.
초막절을 지키려 올라가지 않는 족속들은 벌을 받게 된다.
비를 내리지 아니하심으로 재앙이 임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다.
그리고 천년 왕국에서는
사탄과 마귀가 무저갱(無底坑)에 가두어 졌기 때문에 병이나 생활의 어려움이 없게 된다.
= 밑 바닥이 없는 깊은 굴
예수님과 함께 온 부활 성도들은 정해진 곳으로 이동하여
7년 환란을 통과하여 남은 자들을 다스릴 것이다.
그들은 이미 영생에 들어 가 있고 다시는 죽지 않는다.
아마도 그들이 살았던 곳으로 배치될 것이다.
언어, 풍습, 지리에 익숙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천년왕국은 준 천국으로서 땅이 변화를 받아 사람이 살기에 좋은 곳이 될 것이다.
7년 환란을 통과하여 남은 자들은 결혼도 하게 되고 자식을 낳게 되어
인구가 많이 불어 날 것이다.
그들의 평균 수명은 구약시대 처럼 800,900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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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좌 심판>
천년이 찼을 때 무저갱에 갇힌 사탄과 마귀가 잠시 풀여나게 되어
천년왕국에서 새로 태어난 자들을 미혹하게 하여 한번 걸러내게 된다.
그래야 공평한 정의가 이뤄지게 된다.
천년이 차게 되면 백보좌 심판이 시작된다.
이 때에 그동안 잠자던 불신자들이 모두 부활하게 된다.
이것이 비극이다.
죽어서 무(Nothing)로 사라지면 좋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혼을 죽지 않게 창조하셨다.
심판 받아 지옥으로 들여 보내기 위해 부활하게 한다.
이것이 둘째 사망이다.
죽어서 없어진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과 단절된 곳으로 간다는 우회적 표현이다.
즉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고통을 받는다는 뜻이다.
끝도 없는 영원 속에서의 고통과 환란을 당하게 된다.
이 사실을 깊히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
우선 가족과 친척을 목숨 걸고 전도하여 구원해 내야 한다.
구원은 하나님의 고유 권한에 속해 있지만 노력해야 하지 않겠는가 !
천국과 지옥은 큰 구렁을 사이에 두고 있다는데
엉뚱한 곳에 있는 그들을 보면 어떡하시렵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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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 나라의 최종 완성이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곳으로 이 세상을 갱신한 것으로,
이 세상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세계이다.
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하나님이 거하실 하나님의 보좌가 있을 곳이요,
우주를 다스릴 본부이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새 우주와 새 지구의 중심이요,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수도가 된다.
새 우주의 중심인 지구에 새 예루살렘 성이 하늘에서 내려 온다고 예언되어 있다.
하나님과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의 보좌가 그 곳에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이 그 세계에 가득하고 생명수 강과 생명나무가 있어
영생하는 생명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공급해 준다.
천국의 건물은 모두 황금과 보석으로 지어져 있고,
길은 투명한 황금으로 되어 있다.
생명수 강가에 사계절의 생명나무에 과일이 풍성하고,
그 아래에 피어 있는 이름모를 갖가지 꽃들이
천국 백성들이 지나면, 샤넬 같은 향기가 금가루가 되어 그들에게 겹쳐 쏟아지고
방긋히 인사하듯 이리저리 일렁이게 될 것입니다.
멀리 언덕에는 황금종이 울립니다.
잡음이 전혀 없는 오케스트라 찬양이 들여 옵니다.
눈물도 질병도 죽음도 불순종도 없는 곳이다.
이 영원한 행복 가운데 하나님과 그 자녀들이 영원히 함께 살게 될 것이다.
새 예루살렘성에는 성전이 없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성전이시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천국에서 용변은 어떻게 처리될지 걱정하는 이가 있다.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다.
안 먹어도 살 수 있고, 먹는다 해도 완전 분해되어 버릴 것이다.
그 곳에서는 성관계도 없을 것이다.
행복이 넘쳐 흐르는데 그것이 왜 필요할까 !
'어떻게 하여 천국을 침노할 것인가' 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천국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다.
지금의 질병이나 생활의 어려움은 능히 참을 수 있다.
특히 장애인들에게는 더 할 수 없는 희망적인 회복이 있게 된다.
그 때는 가장 좋은 상태로 회복된다고 예언되어 있다.
천국에서 남들이 갖지 못하는 행복감을 만끽할 것이다.
할렐루야 !
우리 주님께서 그동안 준비한 곳이다.
우리 성도들이 주님과 더불어 영원히 살면서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에 관해서는 예언된 바가 없어 아무도 모른다.
그 때 가야 확실히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앞으로 이루어질 예언의 말씀을 간추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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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란 전 휴거에 대하여>
'다미선교회 사건' 이후 '휴거'가 사라져 가고 있다.
그러나 이는 예언된 말씀이고,
우리에게로 점점 다가오고 있다.
휴거는 천년왕국 이전에 일어나고,
주를 믿는 성도들에게는 환란에 들어 가기 전에 들림을 받는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믿는자들에게 환란을 피하게 하셨다.
' keep...from ' 은 ' 로 부터 지켜주신다 ' 는 뜻이다.
아예 믿는자들을 환란에 들어가지 않게 하셨다는 뜻이다.
만약 휴거되지 못하고 지상에 남아 있다면 그 사람은 절망이다.
살아남기 힘든다.
자연재해는 물론이고 적그리스도의 억압 정치로 정말 힘들 것을 예언하고 있다.
준 지옥의 상태이다.
신앙지키기는 정말 어려워진다.
하나님께서 나를 휴거시키기 않고 남겨 두심은 남겨진 자들을 구원시키기 위함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결코 그렇지 않다. 착각하지 말라.
교회시대, 즉 은혜의 시대가 끝났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의 폭정에 살아 남을 수 있을까?
만약 손가락, 발가락을 하나 건너서 자르고, 혓바닥을 철사로 꿰메어 끌어 당긴다면
그의 편이 되지 않고 배겨낼 수 있을까?
그의 표를 거부할 수 있을까?
일제 시대 주기철 목사님은 못판 위를 걸으셨다.
너무나도 큰 환란이기에 하나님께서는 그 기간을 감하셨다고 하셨다.
과연 견디어 낼 수 있을까?
자기 자식을 앞에 두고 자식의 목을 칼로 치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이 환란은 이스라엘 백성의 배교 때문이기는 하지만
함께 당하는 이방인의 환난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자기가 창조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지구상에 나타나셨는데
사람들은 그가 누구인지 모르고 욕하고 침밷고 십자가에 못 박았으니 그 죄가 크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환난의 고통이 심하다 하여도 십자가보다는 덜 하리라!
결혼식의 신부인 성도들은 결혼식에 참여하기 위하여 휴거되어야 한다.
공중 혼인 잔치 중에 지상에서는 환란이 시작되기 때문에 환란 전 휴거가 되어야 한다.
7년 환란 후에 하나님께서는 지상에 남아 있는 두 종류의 사람들 중
악인들을 지옥에 보내고, 선한 사람들을 구하실 터인데
환란 후에 휴거가 이루어진다면 지상에 남은 모든 선한 사람들은 다 변화되어 부활하게 된다.
부활한 인간은 아이를 생산할 수 없게 된다.
그러면 곧 이어질 천년왕국에서 아이를 생산할 사람이 없어지게 된다.
이는 성경의 예언의 말씀과 맞지 않다.
고로 환란전 휴거가 확실하다.
그래야 휴거받지 못한 사람들이 대환란을 거친 후에 천년왕국에서 아이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환란 중 휴거이거나 환란 후 휴거가 이루어진다면 과연 그것이 '복된 소망'이 되겠는가?
그리고
"데살로니가전서 5장
2.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3.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 때에,
아기를 밴 여인에게 해산의 진통이 오는 것과 같이,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니,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4. 그러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않으므로,
그 날이 여러분에게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위 성경 구절에서 처럼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 휴거가 일어나니까
결코 환란 중이거나 환란 후는 아니다.
왜냐하면 환란 때는 평안하거나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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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 전천년설'에 대하여>
예언 중에 천년왕국 이전에 예수님께서 육체적으로 재림하시게 된다는
소위 말하는 '역사적 전천년설'이 맞는 말이다.
왜냐하면
성경의 예언은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모든 정확성이 사라져 버린다.
요한계시록 20:1-7에 '천년'이라는 단어가 6번 나오는데
천년을 상징적으로 보아야 할 근거가 없다.
구약이나 선지자들이 무천년설을 지지하지 않는다.
초대교회 신학자들도 무천년설을 지지하지 않으며
예수님도 무천년설을 말씀하신 적이 없다.
가능한 성경을 문자적으로 일관되게 해석하는 방법이 '역사적 전천년설'이다.
'역사적 전천년설'의 종말 사건의 순서는 대배교와 대환란이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이 가까워 졌을 때
적그리스도 출현의 결과로 성도에게 큰 어려움이 닥친다.
믿는 이방인과 믿는 유대인의 수가 차가면서 대환란의 절정에
지상 재림이 이루어 진다.
죽어 천상에서 영혼의 상태로 있었던 성도들이 그리스도 재림과 더불어 부활한다.
부활한 성도와 변화된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위하여 휴거된다.
그리스도에 의해 아마겟돈 전쟁에 패함으로
사탄은 결박되고 무저갱에 감금된다.
죄의 근원이었던 사탄이 결박된 결과,
죄가 없어짐으로 이 땅에는 천년 간 그리스도의 통치로 평화와 공의가 이루어진다.
천년왕국 마지막에 시탄이 잠시 풀여남으로써,
곡과 마곡을 하수인 삼아 그리스도의 나라를 대적한다.
사탄은 다시 결박되며 영원한 유황불에 던져진다.
악인은 심판을 위한 부활에 이어 영원한 고통 속에 처해진다.
악인의 심판과는 반대로 구원받은 자는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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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을 주시하라!>
이스라엘은 이집트와 국교를 맺고 있고,
최근에 UAE와 바레인과 '아브라함 협정'으로 국교를 맺었다.
이란과 터키가 반대하고 있다.
로마 교황은 UAE를 방문하여 종교 통합의 물밑 작업을 이미 했다.
UAE는 2022년 아비다비에
유대교, 이스람교, 배교한 기독교를 위한 '아브라함의 집'을 세울 계획을 하고 있다.
종교 통합이 되어야 적그리스도의 통치가 쉬워진다.
이스라엘에 제3성전이 곧 세워질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해 오고 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귀하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천국 백성이 되었으면 하여
나는 밤을 세워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유언으로 남기셨기 때문에 전하는 것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들은 적 없다고 핑계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2020. 9. 27 오후 9:12
이우길 집사
<본 저자는 중등학교 교장(영어전공)으로 퇴임했으며,
부친이 목사였고,아내가 병사하여 미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며,
그후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궁구하였습니다.
창조과학회 김명현 박사(KAIST 교수역임)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야 참 진리 속에서 그의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