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제3성전이 세워지고...

제3성전이 세워지고...

천국백성 2018. 7. 2. 08:10

제3성전이 세워지고...

 

 

이스라엘이 핍박받고,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중재에 나서고,

주께서 공중재림하시어 믿는자들이 들림받습니다.

이 땅에 <7년대환란>이 일어나고,

3년 반쯤에 적그리스도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자기를 경배하라고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예루살렘의 올리브산에 재림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서 <천년왕국>이 시작됩니다.

살기 좋은 준천국이 시작되고 주께서 친히 다스리십니다.

 

 

이 지구상에는 2종류의 사람이 살게 되는데

한 부류의 사람들은 주님과 함께 온 부활의 몸을 입은 사람들인데

그들은 주의 뜻을 받들어 각 처소에서 다스릴 것입니다.

그들은 먹지 않아도 살 수 있고,

실 시간으로 나타나고 싶은 곳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질을 통과하는 몸이고 결혼을 하지 않으며 자식도 가질 수 없습니다.

이들은 부활의 몸을 가지고 있어 죽지 않으며 영생에 들어 간 사람들입니다.

 

또 한 부류의 사람들은

<7년 대환란>을 겪고 살아남은 사람들인데 현재의 우리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결혼하여 자식을 가질 수 있으며 장수할 수 있으나 역시 살다가 죽을 수 있습니다.

천년왕국의 마지막 부분에 무저갱에 있던 마귀가 잠시 풀려나 유혹할 때

타락하면 지옥행이 됩니다.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으로 하여금 선택하게 해서 믿는 자들을 걸러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시기 때문에 한번은 선택하게 하시고 걸러내십니다.

그 선택도 엄밀히 말하면 주님의 예정 속에 있는 선택이기에,

모두 주님의 은총에 의해 좌우됩니다.

 

문제는 <7년대환란> 시기를 거치게 될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후손들입니다.

성경 말씀을 잘 가르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불 타는 지옥이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나 태연합니다.

어찌할꼬 !

 

이 모든 것은 제 개인의 생각이 아니고 주님의 예언의 말씀입니다.

 

 

솔로몬이 세운&nbsp;성전이 있는&nbsp;성전산으로 확실한 곳

 

 


 

 

지금의 황금돔이 있는 곳은 성전산이 아니다.

성전산이 있는 곳으로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다윗성의 기혼샘 근처가 확실하다.

 

 

 

 

다윗이 여브스족 산성을 점령하고 그 이름을 다윗성이라하고 성를 쌓았다.

 

다윗이 교만하여 인구조사를 하여

하나님의 벌을 받아 전염병으로 7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오르난 타작마당에서 제단을 쌓으라는 말을 듣고

제단 터값으로 6백세겔를 오르난에게 주고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주님께서 하늘로부터 불을 번제단 위에 내려서 응답하셨다.

 

 

 

 

다윗이 여브스족의 산성을 점령하고 그 이름을

다윗의 도시=다윗성이라하고 성를 쌓았다.

파란 곳은 황금동 사원이 있는 곳으로 성전산이 아니고,

로마군 주둔지 였다.

 

 

 

 

다윗왕이 사독 제사장과 나단 예언자와 여호야다의 아들 브니아를 불러

왕의 아들 솔로몬을 노새에 태워 기혼으로 내려가서

장막에서 기름을 넣은 뿔을 가져와서

솔로몬에게 기름을 붓고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라고 했다.

장막이 있었던 곳은 기혼샘 근처이다.

 

 

 

 

너희는 시온에서 친히 다스리는 주님을 찬양하라.(9:11)

더없이 아름다운 시온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눈부시게 나타나신다.(50:2)

먼 옛날 주님께서 친히 값주고 사신 주님의 백성을 기억해 주십시오.(74:2-3)

주님께서 친히 속량하셔서 주님의 것으로 삼으신 이 지파를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거처로 삼으신 시온산을 기억해 주십시오.

원수들이 주의 성소를 이렇게 훼손하였으니,

영원히 폐허가 된 이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놓아 주십시오.

 

주님의 은혜로 시온을 잘 돌보아 주시고 예루살렘 성벽을 견고히 세워 주십시오.(51:18)

시온에서 주위 이름이 널리 퍼지고,

예루살렘에서 주님께 드리는 찬양이 울러퍼질 것이다.(102:21)

만군의 주님께서 왕이 되실 터이니 달은 볼 낯이 없어하고, 해는 부끄러워할 것이다.

(24:23)

주님께서 시온 산에 앉으셔서 예루살렘을 다스릴 것이며, 장로들은 그 영광을 볼 것이다.

예루살렘속에 시온 산 즉 성전이 있다.

 

 

기혼샘의 위치

 

 

3천년 전에 흐르던&nbsp;기혼샘이 아직도 마르지 않고 흐르고 있다

 

 

 

 

기혼샘이 있는 곳은 오펠 (1이 있는 지역) 이다.

기브온 사람들의 후예인 느비딤 사람들이 성전 막일꾼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도우며 오펠에 살았다.

오펠(1)과 다윗의 도시(2)사이에 돌담으로 막아두었는데 그것이 밀로이다.

밀로의 뜻은 채운다는 뜻이다.

물이 있어야 제사장이 몸을 씻기도 하고 제물을 씻을 수 있다.

성전 봉헌식 때 솔로몬은 소 22,000마리, 120,000마리를 잡았다.

그 많은 피 처리를 위해 물이 필요한 것이다.

 

 

 

 

시온을 두고 말하기를, 가장 높으신 분께서 친히 시온을 세울 것이니,

'이사람 저 사람이 거기에서 났다'고 할 것이다.

주님께서 민족들을 등록하실 때에,

그 수를 세시며 '이 사람이 거기에서 났다'고 기록하실 것이다.

노래하는 이들과 춤을 추는 이들도 말한다.'나의 모든 근원이 네 안에 있다'(87:5-7)

 

 

 

앗시리아의 침공 시 살아 남기 위해서

히스기야 왕은 기혼샘에서 실로암 연못까지 땅속으로 굴을 파서 물을 흐르게 했다.

그 길이는 533m 이다.

 

 

 

 

'이스라엘아. 그 때에 너희는, 내가 주 너희 하나님임을 알아야 한다.

나는 거룩한 산 시온에서 산다. 예루살렘은 거룩한 곳이 되고,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도성을 침범하지 못할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산마다 새 포도주가 넘쳐 흐를 것이다.

언덕마다 젖이 흐를 것이다.

유다 개울마다 물이 가득차고 주의 성전에서 샘물이 흘러나와

싯딤 골짜기에 물을 대어 줄 것이다.' (요엘3:19-18)

천년왕국 때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가 나를 데리고 다시 성전 문으로 갔는데,

보니, 성전 정면이 동쪽을 향하여 있었는데,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의 오른쪽에서 밑으로 흘러 내려가서, 제단의 남쪽으로 지나갔다.

또 그가 나를 데리고 북쪽 문을 지나서,

바깥으로 나와 , 담을 돌아서, 동쪽으로 난 문에 이르렀는데,

보니 그 물이 동쪽 문의 오른쪽에서 솟아 나오고 있었다.(에스겔46:1-2)

 

 

실지로

이스람 사람들이 예배드리는 곳은 황금돔이 아니라

그 아래에 있는 알 아크사 모스크이다.

이곳은 솔로몬 성전터가 아니고 로마군 주둔 요새였다.

군단병력(6,000)이 주둔하려면 이 정도가 되어야 한다.

 

 

 

 

<마사다> 근처에 있었던 로마군의 요새이다.

현재의 소위 성전산과 많이 닮았다.

크기가 거의 같다.

 

1998년에 재구성한 솔로몬 성전도이다.

로마군 주둔지와 성전이 연결되어 있다.

 

현재의 황금동 사원이 있는 곳은 로마군 두둔지 요새였다.

현재의 소위 '안토니아 요새'는 군단(6,000)이 머무를 곳이 못 된다.

 

 

 

현재의 황금돔이 있는 곳이 성전산이라면 서쪽 벽이 남아있다.

주님께서 '돌 위에 돌하나 남김없이 다 무너진다'고 예언했으니

이곳은 성전이 있던 곳이 절대 아니다.

주님께서는 거짓말을 하시지 않기 때문에, 이곳은 성전이 있었던 곳이 아니다.

 

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할 때에,

온 예루살렘이 소요에 휘말려 있다는 보고가 천부장에게 올라갔다. (21:31-32)

그는 곧 군인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그 사람들에게로 달려갔다.

그들은 천부장과 군인들을 보고, 바울을 때리기를 멈추었다.

바울이 층계에 이르렀을 때에는

군중의 폭행 때문에 군인들이 그를 둘러메고 가야 했다. (21:35)

천부장이 허락하니, 바울은 층계에 서서,

무리에게 손을 흔들어 조용하게 하였다. (21:40)

잠잠해지자, 바울은 히브리 말로 연설을 했다.

 

층계가 있는 곳

 

 

 

 

 

 

그러나 나에게는, 주께서 주의 영과 능력을 채워 주시고,

정의감과 아울러,

야곱에게 그의 죄를 꾸짖고 이스라엘에게 그의 범죄를 꾸짖을 용기를 주셨다.

 

너희는 백성을 죽이고서,

그 위에 시온을 세우고, 죄악으로 터를 닦고서, 그 위에 예루살렘을 세웠다.

그러므로 바로 너희 때문에 시온이 밭 갈듯 뒤엎어질 것이며,

예루살렘이 폐허더미가 되고,

성전이 서 있는 이 산은 수풀만이 무성한 언덕이 되고 말 것이다.

 

 

 

  주의 성전이 서 있는 주의 산이 산들 가운데서 가장 높이 솟아서,

모든 언덕을 아래로 내려다 보며, 우뚝 설 것이다.

민족들이 구름처럼 그리로 몰려올 것이다.

민족마다 오면서 이르기를 ", 가자. 우리 모두 주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나님이 계신 성전으로 어서 올라가자.

주께서 우리에게 주의 길을 가르치실 것이니,

주께서 가르치시는 길을 따르자" 할 것이다.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며, 주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온다.

그들이 이역만리 타향에서 비틀거리며 살고 있으나,

거기에서 살아 남은 백성이 강한 민족이 될 것이다.

그 때로부터 영원토록, 나 주가 그들을 시온 산에서 다스리겠다.

천년왕국 때에

 

 

 

 

 

 

주후 70년에 로마에 의해 멸망한 이스라엘이

거의 1878년 만에 다시 일어나 독립했습니다.

1948년 5월 14 입니다.

 

이때부터 한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인자가 오리라고 말씀하셨는데

한 세대는 100년 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네 자손은 사 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창세기 15: 13-16)

 

 

라고 한 이 말씀에서 4대를 400년이라고 한 것을 보아

한 세대가 100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부터 100년 안에

예수님의 재림과 종말이 온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1948년에 100년을 더하면 2048이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일이 다 이루리라는 것이

2048년안에 끝날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올해가 A.M. 6018년 입니다. A.M.=Anno Mundi=<천지창조이래> 이며,

아담창조 B.C. 4001+2018= 6019인데,

B.C.A.D.사이에 0년을 넣지 않았기에 1년을 빼야 합니다.

주님 재림이 이미 카운트다운 되었습니다.

 

그런데 좀 더 접근하여서

환난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를 생각해 보았는데

개기 일식으로 여겨서 2048년이나 2049년에 개기 일식이 분명 있을 것으로 짐작하고

개기일식을 찾아보다가 개기일식 프로그램 <스카이 맵 >을 알게 되었는데

그 기간에는 월식 개기일식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무튼 2048년에도 개기 일식이 있는데 겨울철이고 토요일입니다

다른 해에도 개기일식이 있는데 여름이나 또는 가을이고, 토요일이 아닙니다 .

 

 

여기서 겨울이고 토요일이라고 생각한 이유

예수님께서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라고 해서

그날이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는 날짜이고

한 세대인 100년이 되는 해이므로 그날이 큰 환난날이라고 짐작됩니다.

 

 

그러니까 예상해보면 2048년12월5일에 큰 환난이 있고 그날 개기일식이 일어나고,

 

 

2048년12월5일에 큰 환난이 있고 

2048년12월5일에 큰 환난이 있고 

2048년12월5일에 큰 환난이 있고 

2048년12월5일에 큰 환난이 있고 

2048년12월5일에 큰 환난이 있고 

2048년12월5일에 큰 환난이 있고 

2048년12월5일에 큰 환난이 있고 

 

그날 별들이 땅에 떨어지고 그리고 땅이 엄청 흔들릴 거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어디까지나 짐작입니다.

 

지금 부터 30년 후쯤 됩니다.

필자는 그 때, 이 땅에 없습니다.

이 블로그가 그 때까지 있으려나 !

 

 

2018.7.2 오후1:10

이우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