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지옥과 천국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지옥과 천국'

천국백성 2017. 11. 21. 12:30

 

 

 

 

신성종 원로목사의 ‘내가 본 지옥과 천국’ 

<출처 : 카나다 주사랑교회 >

 

    신성종목사의 약력

 

연세대 신학과 졸업,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신학 석사(Th.M.),

미국 템플대학원 문학석사(M.A.) 미국 템플대학원 철학박사

총신대학교 교수 및 대학원장 역임충현교회 담임목사 역임

신학교재로 쓰이는 신약총론 등 50여권의 저서

 

 

신성종 목사는 8일간 영계에 들어가서

강양욱이라는 북한의 배도한 목사를 통해 지옥을 안내받았다고 합니다.

 영계를 구조적으로 말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중심에 있고,

 세상 밖에는 공중의 권세잡은 사탄이 지배하는 악령들의 세계가 그 주변에 있고,

 바깥쪽 위에는 천국, 아래는 지옥의 구조로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지옥은 상층 중층 하층의 3층으로 나누어지는데,

각층마다 방이 동서남북의 4개로 나누어져 심판을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사탄이 거하는 곳은 바로 지옥의 3층 중심부에 있는 밑바닥이 없는 굴, 즉 무저갱이었다고 합니다

 

지하 1 동관 선한 사람들이지만 믿지 않은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었고,

 서관은 소위 도를 닦았다는 여러 다른 종교를 가진 성직자들이 형벌을 받는 곳이었고,
남관은 가난하고 배우지 못했으나 세상에서는 착하게 산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었고, 

북관 남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며 살았던 보통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하 2동관에는 거짓말하는 자와 사기꾼들이 있었고

서관에는 음행하고 마약을 즐기던 자들이 있었고, 

남관에는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고 가족들을 돌보지 않은 자들이 모여 있었고,

북관에는 불의한 통치자들을 도우며 뇌물을 받고 지위를 누렸던 자들이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가장 고통이 심한 곳이 마지막 지하 3인데 

동관에는 세상에서 독재를 하며 수많은 생명을 빼앗은 자들과 유괴범들이 있었고

서관에는 자살자들과 살인자들이 있었고

남관에는 종교를 이용해서 많은 사람들을 착취하고

그것을 빙자해서 존경을 받으며 위선적으로 살았던 교황과 신부와 목사와 스님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북관의 제일 끝에는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배신한 자들과 이단자들 

기독교인들을 핍박하여 죽인 자들이 모여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옥에는 12개의 깊은 구덩이가 있었는데,

1-거짓말의 구덩이, 2-미움의 구덩이, 3-시기와 질투의 구덩이, 4-불평과 원망의 구덩이,

5-무관심의 구덩이, 6-두려움의 구덩이, 7-분쟁의 구덩이, 8-노여움의 구덩이,

9-절망의 구덩이, 10-탐욕의 구덩이, 11- 음란의 구덩이, 12- 배신의 구덩이.

 

이 구덩이들은 지하 1, 23층으로 구성되어 지옥 안에 있었는데

지옥은 아파트처럼 전체가 하나이지만 서로 분리되어 있었고,

또 그 사이 사이에는 여기 저기에 12 구덩이가 있었는데

그곳은 인간이 세상에서 지은 열두 가지의 죄를 심판하는 일시적 장소이었다고 합니다.

 

 [지옥]


지옥의 지하 3층 동관 : 세상에서 장로란 직분으로 목회자들과 교인들을 괴롭히고

교회의 헌금을 빼돌려 선교하며 구제한다 하고 착취한 자들,

예수님을 은 30에 판 가룟 유다와 카이사르를 암살한 부르투스,

루터 당시 면죄부를 팔았던 자, 성직을 매매하던 목사들,

장로직과 안수집사직을 돈을 받고 거래하며 성직을 매매한 목사들,

한국에서 천당 표를 만들어 10만원에 팔았던 사기꾼들

자칭 재림 예수라고 하면서 성도들에게서 많은 돈과 성을 상납 받은 사교집단의 지도자들,

 신성종 목사가 알고 있는 몇몇 총회장 출신의 목사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교인들의 영혼을 돌보지 않고 자신의 영광과 유익만 취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히틀러스탈린, 김일성, 모택동,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일본의 도조 히데키

안중근에게 사살된 이토 히로부미, 이완용, 후세인이 있었으며,

어렴풋이 아직 죽지 않았으나 그곳으로 처할 영혼인 오사마 빈 라덴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쪽 구석에 수많은 이단자들이 있었는데,

죄 중에 가장 큰 죄가 이단이며,

신성종 목사를 지옥으로 안내한 강양욱 목사도 이곳에 처해 있었던 사람이고, 

점성술사들이 처절하게 심판받으며 고통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옥의 지하 3층 서관 : 각 종교 지도자들과 부정부패를 저지를 수많은 독재자들이 있었는데

인도네시아에서 32년간 독재를 한 수하르토 대통령, 필리핀의 마르코스 대통령,

정치와 결탁한 대재벌들, 입의 혀들이 낚시 바늘 같은 것에 꿰여 고통받는 사기와 협박자들

범신론적 종교 지도자들교권 싸움을 한 적지 않은 유명한 목사들도 이곳에 있는 것을 보고

신목사는 거의 기절할 뻔 했는데 이는 그들이 불의한 청지기들이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신성종 목사는 자신의 영상이 그곳에 있는 것을 보고 또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신목사가 한국의 대표적인 모 교회의 당회장으로 있었을 때,

 주의 영광을 많이 가로 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목사는 그 교회에서 음해를 받아 나오게 되었는데

이것이 모두 하나님의 섭리였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점쟁이들과 무당들과 점성술사들 자신을 신격화한 왕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자식을 죽인 부모들 부모를 죽인 자식들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옥의 지하 3층 남관 구약의 가인과 수많은 살인자들

이스라엘 초대왕인 사울과 많은 자살자들이 있었는데

자살은 살인과 같은 죄이었다고 합니다.

정치가들과 가짜 약을 만들어 판 의료 상인들, 인체에 유해한 음식을 만든 사람들과

산업쓰레기를 함부로 버린 악덕 CEO들이 처절하게 고통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옥의 지하 3층 북관 민족애라는 거짓의 허울 속에서 자신의 영광을 누린 독재자들

 유괴범들 중에서 살인까지 한 자들 모두 살인자의 범주에 들어 있었고,

비록 살인은 하지 않았더라도 어린아이들과 또 부녀자들을 유괴해서 성폭행을 한 자들

처절하게 고통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옥의 지하 2층 동관 : 독재자들과 권력자들에게 진드기처럼 빌붙어서 부와 쾌락을 누린 자들,

자유당 때 국회부의장이었던 이기붕, 독재자들 중에는 아르헨티나 가리발리, 페론,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간파쿠등이 있었는데

가장 많은 죄가 스타들과의 간통과

반대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암살과 학력 위조와 권모술수와 사기와 잔인함과 위선이었다고 합니다.


불법 체류자들에게 일을 시키고 떼어먹은 자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는 신성종 목사에게 낯이 익은 몇몇 장로들도 보였다고 합니다

이들은 살아 있었을 때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아주 선한 것처럼 선물을 주고 자상한 남편과 아버지 노릇을 한 위선자들이며,

그 아내들은 돈만 갖다 주면 백화점에서 명품이나 사고,

낮에는 유명한 식당에서 친구들과 희희낙락했던 자들이었다고 합니다.


다른 쪽에는 조폭들이 자신의 보스였던 자를 때리고 있었으며,

이기붕의 사주에 의해 조폭 노릇을 했던 잘 알려진 사람들, 

불교계에서 권력 싸움에 동원되어 폭력을 행사했던 자들

일본의 야쿠자들 러시아의 전직 정보부(KGB)출신의 갱들 

라스베이거스를 무대로 활동했던 조폭들이 고통당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옥의 지하 2층 서관 부모에게 불효하고 가족들을 돌보지 않은 인륜을 범한 자들이 있는 곳으로

 치매가 든 부모를 버스 정류장에 버린 현대판 고려장을 한 자식들,

가족을 돌보지 않고 첩과 함께 쾌락을 누렸던 자들,

부모를 겨울과 여름에 방치하여 죽게 한 자들,

남편을 출세하라고 유학 보냈더니 거기서 바람이 나서 아내와 이혼하고 살다가 에이즈로 죽은 남자들,

자녀들을 학대하며 잔인한 행위를 한 부모들이 있었고, 

딸을 성폭행한 계부들도 처절하게 고통받고 있었으며.

 부모의 유산 때문에 형제자매들끼리 재판하며 싸우다가 죽은 자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지옥의 지하 2층 남관 음행한 자들 마약과 술 중독증 환자들이 모여 있었고
 지옥의 지하 2층 북관 : 거짓말하며 사기를 친 자들이 모여 있었고,

지옥의 지하 1층 동관 : 시기, 질투, 미움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고 합니다.

 지옥의 지하 1층 서관 각종 종교지도자들이 있었는데 

기독교계의 유명한 목회자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대형교회의 목회자들이 적지 않게 있었는데,

이들은 주님의 영광을 가로챘고,

교인들에게 축복해 준다는 빌미로 많은 재물을 착취하였으며,

필요 이상으로 호화롭게 살았고,

주변의 수많은 가난한 사람들과 고난당하는 사람들을 외면하였으며,

교인들에게 진정한 비전을 주지 않고 세상에서의 번영만을 설교했고,

그들의 행함의 근본 이유가 자신들의 탐욕에 있었기 때문이며

이는 우상숭배에 해당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지옥의 지하 1층 남관 지상에 살 때 비록 배우지 못해 바로 살지는 못했으나

그런대로 착하게 산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옥의 지하 1층 북관 : 유명한 교수들과 학자들목사와 장로들이 적지 않게 있는 곳 이며

 주의 종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이익만을 추구한 목회자들

주님의 영광을 자기의 것으로 도적질한 자들

세상에서는 실패하고 교회에 들어와 장로가 되었다고 목회자들을 괴롭힌 자들.

부모가 믿지 않아서 어린나이에 죽은 어린이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부모의 언약에 따른 구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또 영상이 비춰지는 장로들이 있었는데 신목사가 아는 얼굴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평생을 주의 일을 하면서도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VIP들 즉 세상에서 많은 영광을 누린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즉 천국은 지식이나 똑똑함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곳으로

결국 회개의 눈물이 있어야 갈 수 있는 곳이었다고 합니다


지옥의 12관 주변에 있는 12구덩이 : 거짓말, 미움, 시기와 질투, 불평과 원망, 무관심, 두려움,

노여움, 분쟁, 절망, 탐욕, 음란, 배신의 구덩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세상에서 지은 죄의 종류에 따라 이곳에 와서 특별 고문을 당하는 곳으로서

지옥 안의 또 다른 감옥과 같은 곳이었다고 합니다.

 

  [천국]


지옥을 벗어나 여섯 날개가 달린 가브리엘 천사장 라파엘 천사장과 미카엘 천사장을 만났다고 합니다.

천국에는 천사들의 계급이 있었는데

맨 위에는 세라핌, 체루빔, 오파님.

중간 층에는 도미나티오네스, 빌투스, 포테스타테스,

맨 아래에는 프린스파투스, 아크앤젤스, 일반천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가브리엘은 여섯 날개 중 두 날개는 얼굴을 가리고 다른 두 날개로는 발을 가리고

오직 두 날개로만 날아다녔다고 합니다.


새 예루살렘 성을 보게 되었고,

주님이 재림하실 때 인간이 살고 있는 세상은 모두 불에 다 타버리고

정결케 변해 천국의 일부가 되는데

이것을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하며

오직 이마와 오른 손에 하나님의 인 맞은 자들만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님 보좌를 중심으로 12계단이 있었는데 보좌 앞에는 

어린양 예수님이 있고 그 주변에는 네 생물이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이들은 네 천사장들이었다고 합니다

그 앞에 엄청난 수의 천군천사들이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빛이 필요 없었으며, 생명수 강과 생명나무가 있었고,

어린아이들이 있었는데 믿음의 가족들 안에서 어린나이에 죽은 영혼들이었다고 합니다.


흰 보좌 가운데 앉으신 하나님의 구체적인 형상은 잘 볼 수가 없었으며

어린 양이신 예수님과 24장로들이 보였는데

이들은 구약의 12지파와 신약의 12사도를 대표하는 모습들이었다고 합니다.

 

 천국의 상급반열은 12개로 나뉘는데

1번 반열에는 주로 순교자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도바울, 해방 전 공산 비적들에게 예수를 믿는다는 죄목으로 잡혀

모진 고문을 당하다가 얼어붙은 오소리 강에서 생매장당한 한경희 목사,

여순 반란 사건 때 두 아들을 잃고 6.25때 순교한 손양원 목사,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순교한 주기철 목사 있었다고 합니다.

 

구약의 모세는 순교하지 않았기 때문에 두 번째 반열에 있는 것에 놀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름도 빛도 없이 순교한 사람들이 보였다고 합니다.


2번 반열 : 이 땅에서 전도를 많이 한 성도들이 있었고, 

스펄전 무디빌 브라이트, 중국 선교를 한 허드슨 테일러가 보였다고 합니다
  

3번 반열 : 주님으로 인해 많은 고난을 당하고 끝까지 변절하지 않은 성도들이 보였다고 합니다

신성종 목사의 자리도 보였는데,

원래는 5번째 반열이었는데 죽기 전에 천국과 지옥을 보고 책을 써서

전도에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3번 반열에 들어올 것임이 약속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교회를 위해 많은 고난을 당한 농어촌 목회자들의 모습도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척교회를 세우며 고통을 많이 당한 수많은 목회자들과

이들과 협력한 집사들과 평신도들이 보였다고 합니다.

 

4번 반열 테레사 수녀가 보였다고 합니다.

테레사 수녀가 4번 반열에 있는 이유는

그녀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오랫동안 갈등 속에 있었던 것이 근본 이유라고 했습니다

베다니의 마리아와 마르다도 보였다고 합니다.

그녀들의 가족인 나사로는 다시 살아난 후에 전도를 많이 하여 두 번째 반열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제 말엽에 물산장려운동을 통해 애국운동을 일으켜

우리 민족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 위해한 지도자였던 조만식 장로를 보았다고 합니다.

 

5번 반열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위로한 사람들이 보였고. 

신성종 목사 부인의 자리가 예비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알베르트 슈바이쳐가 보였고,

그리고 이름도 빛도 없이 봉사하고 구제한 수많은 성도들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6번 반열 평생을 주일학교 교사 성가대원으로 열심히 교회에서 봉사해 온 사람들이 보였다고 합니다.

미국의 카터 대통령을 보았다고 합니다
 

 7번 반열 교회를 많이 건축하고 세운 사람들

선교관과 봉사관 및 기도원을 지은 사람들이 보였다고 합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하나님의 집에는 무관심한 ,

자신들의 집만 궁궐처럼 지었던 재벌들의 집들이 지옥에서 불타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8번 반열 성경을 연구하며 신학교에서 신학생들을 가르쳤던 교수들 

선교 지역에서 수고한 선교사들을 보았다고 합니다.

특히, 선교사들이 이렇게 구원의 상급 반열이 뒤처지는 이유는

선교사라 하고 선교는 별로 하지 않고 교인들에게서 선교비만 뜯어내는 데

혈안이었던 사람들은 이렇게 뒤에 처져 있다고 했습니다.

 즉 교회의 직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9번 반열 : 농어촌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목회를 한 목회자들 

이들을 협력한 수많은 성도들이 보였다고 합니다.

대형교회의 목회자들보다 농어촌에서 수고한 목회자들이

천국에서 더 큰 인정을 받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다고 합니다

 

10번 반열 교회에서 직분을 받아 충성을 다한 장로들과 권사들과 집사들이 보였다고 합니다.

 

11번 반열 평생 믿기는 했으나 주님을 위해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는 성도들이 보였다고 합니다.

즉 부끄러운 구원을 받은 자들이었다고 합니다.

 

12번 반열 예수님의 우편 강도와 죽기 직전에 믿은 성도들이 보였다고 합니다

신목사께서 저 사람은 지옥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을 천국에서 보았고,

어떤 사람들은 반드시 천국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옥에 있는 것을 보고는 많이 놀랐다고 합니다.

     살인마 김대두 보였는데

감옥에서 예수를 믿고 회심하여 여러 사람들을 전도를 했기 때문인 사실을 들었다고 합니다.

 

천국의 7동산

기도, 섬김, 찬송, 구제, 눈물, 고난, 감사의 동산이 있었는데

기도의 동산이 가장 높았으며, 성도들의 기도가 쌓여있었다고 합니다.

 
[결론


 본 간증문은 신성종 목사의 육성 간증에서 뽑아 간추러 요약한 것 같습니다.
  신성종 목사는 지옥 3층을 보았고

천국에서는 12개의 구원의 반열을 보았다고 합니다.

김영원 선교사나 헤드릭 목사나 이기웅 목사가 본 천국, 3층천의 반열은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각 개인에게 비추어 주신 영적인 세계는 보여주신 영역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천국과 지옥, 즉 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교회 오래 다녔다고 해서,

자기 딴에는 믿음이 있다고 확신하여 틀림없이 천국에 들어 갈 것이라고 믿고 있다가

엉뚱한 곳에 가면 그 일을 어떻게 하겠는가 !

 

신성종 목사께서도

그가 알고 있는 어떤 분은 틀림없이 천국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지옥에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무서운 메시지입니다.

정신 차리고 제대로 하나님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의 책에 보면

그의 꿈(환상)과 그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글을 썻다고 밝히고 있고

등장하는 이름을 허구로 이해해 주기 바라고 있다고 말하므로

천국과 지옥을 그가 평소에 생각해 오고, 들어왔던 것을,

그의 신학적 견해와 함께 소설적으로 집필한 것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하나님이 계획한 거룩한 곳을 그의 천사들을 등장시켜 허구로 집필했다면

하나님의 징계를 각오해야 할 것이다.

 

이런 글을 통해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바르게 살고 지옥과 천국을 알리는 목적도 있지만

내용이 허구로 집필되었다면 그것은 이다.

 

알고 지은 죄의 결과는 각오해야 할 것이다. 

 

신성종목사 육성 간증

https://search.daum.net/search?w=tot&DA=UME&t__nil_searchbox=suggest&sug=&sugo=15&sq=%EC%8B%A0%EC%84%B1%EC%A2%85&o=5&q=%EC%8B%A0%EC%84%B1%EC%A2%85+%EB%AA%A9%EC%82%AC%EC%9D%98+%EC%B2%9C%EA%B5%AD%EA%B3%BC+%EC%A7%80%EC%98%A5%EC%9D%98+%EA%B0%84%EC%A6%9D

   

2017.11.21.() 12:22

이우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