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마음/인생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인생살다가 죽음이 꿈같으나
천국백성
2012. 11. 8. 20:32
때늦은 벌초
'인생 살다가 죽음이 꿈 같으나'
인간의 삶이 이렇소,
누구나 다 이 길을 걸어가야 하오.
남은 자는 슬퍼하고 해마다 이곳을 찾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그 남겨진 자도 이곳에 묻힙니다.
그러나 주님이 재림하실 때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라.'
우리는 홀연히 살아나 주를 영접하여, 영원히 그와 함께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