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및 교리/인간이란?
인간이란?
천국백성
2011. 2. 7. 17:30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신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 흙(원소)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생기(영혼)을 불어 넣으셔서 살아 있는 사람이 되게 하셨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의 소산을 먹고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 갑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하늘의 소산을 먹고 살아 갑니다.
하늘의 소산을 먹고 사는 사람을 천국백성이라 합니다.
사람은 왜 죽습니까?
죄 때문입니다.
원죄와 자범죄 때문입니다.
사람이 죽게 되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주신 이에게로 돌아 갑니다.
그런데 천국백성은 영생을 위한 부활로,
천국백성이 아닌 사람은 벌을 받기 위해 부활합니다.
여기에 심각성이 있습니다.
벌을 받지 말고 차라리 무(無)로 돌아가 버리면 좋으련만
영혼은 죽지않게 창조되었기 때문에 큰 일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잘 모릅니다.
이 비밀스러운 내용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아는 사람은 신의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주의 한 모퉁이에서는 소용돌이치는 곳이 있고
새로운 별이 생겨나기도 하고또 별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 우주를 관장하고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어떻게 아느냐고요?여러 방법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만물을 통해, 양심을 통해, 쓰여진 말씀을 통해,
역사속에 오신 '메시야'를 통해,
'레마'의 말씀을 통해 알려 주셨습니다.
In spite of all this, people do not trust in Him.
They keep sinning.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계속 죄를 짓습니다)
이 사실을 모른다면
당신은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잘 모르면서 대충 살아 가고 있지요?
큰 일입니다.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이 땅에 직접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의 구세주이심을 믿기만 하면 되는데...
이 비밀의 사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데누가 들려줘야 할까요?
누가 들려줘야 할까요!
주님,이 같은 사실을
이 못난 사람에게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흘러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잘못 살아 온 것을 회개합니다.
또 한 때는세상의 불신자들의 신세가 평안하고
잘 되는 것을 이상히 여기고
왜 그런지 알아 보려고깊이 생각해 보았으나
그 것은 제가 풀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이 알 만큼만
알려주셨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ven though our physical being is gradually decaying,
yet our spiritual being is renewed day after day.
We fix our attention,not on things that are seen,
but on things that are unseen.
(비록 우리의 육체의 몸은 점차 무너지고 있지만
우리의 영적인 몸은 날마다 새로워집니다.
우리의 관심은 보이는 것에 있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에 있습니다)
God plans to have heavenly body put on over us
in some time,so that what is mortal will be transformed by life.
We should please God whether in our earthly body
or in our heavenly one.I
t's a created human-being's duty.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언젠가 하늘 나라의 몸을 덧 입힐 계획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죽을 몸이 생명의 몸으로 바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몸을 입고 있든지 하늘 나라의 몸을 입고 있든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피조된 인간들의 의무입니다.)
.이 땅에서 제가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비록 나이들어 육체의 좌우대칭이 무너지고 있지만
하나님을 향한 내 믿음은 확고해졌습니다.
주께서 저의 죄를 사해주셨고천국백성으로 삼아 주셨으니
저에게는 이제 부족함이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제대로 섬기다가
그 분에게로 가는 것이 저의 소원입니다.
그곳에는 말로만 들어왔던우리 주님이 계시고,
우리 아버지도 계시고,
사랑하는 '분희' 권사도 있기 때문입니다.
2011. 2. 11 11시 6분
이우길 집사 씀